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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발표 및 TIL 특강
오늘은 드디어 발표!
11시에 제출, 2시에 발표 시작이기 때문에 개인 학습은 건너뛰었다.
TIL 작성할 것이 너무 많아서, 작성 끝내고 시간이 남으면 한 강의라도 듣고 업데이트 하겠지만 못할 가능성이 크다.
11시까지는 (실은 조금 더 넘어서ㅎ) 어제 생각했던 대로 하차한 팀원의 이름을 제거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고,
1시까지 발표 자료를 만들고 점심시간을 가진 뒤에 발표를 진행했다.
팀 프로젝트 발표
발표자료를 내가 담당하긴 했지만 각자 담당한 코드들은 본인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작성에 도움을 주셨다.
그리고 다른 팀 발표를 보면서 노력과 열정을 엿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기수들에 대한 친밀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의욕도 더 생기는 듯.
발표를 진행하면서 집중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여러 인사이트들을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해본 메모를 정리해봤다.
- 기획 및 설계 아이디어
- 게임이 반드시 한 방향으로 흘러갈 필요는 없다. 다양성 탐색 가능. (예: 카드 맞추기에서 공포 게임으로 급 선회 < 1등 조)
- 도전 과제 기능, 다음 스테이지 구성 등의 확정 요소.
- 플로우차트, ERD 등 전체 흐름 파악에 도움이 됨. (Software Requirement Specification 작성 배웠던 것 활용)
- 전혀 다른 게임을 삽입하는 이스터에그 아이디어.
- ScriptableObject 활용.
- 일시정지 기능.
- 시간 경과에 따른 사운드 피치 조절로 긴박감 연출.
- 개발자 모드.
- 기술 구현 관련
- 초기 청사진 준비의 중요성: 와이어프레임 작성 등.
- 오디오 클립이 많아질 경우 Dictionary로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
- 씬 관리는 숫자보단 enum과 확장 메소드를 조합해 실수 방지.
- 객체지향적 사고 중요: 반복 로직 줄이기.
- 구조체 활용.
- 오브젝트 로드 자동화 가능성.
- 테스트 코드 작성 습관.
- 이미지 파일은 규격을 사전에 맞춘 후 유니티로 가져오는 것이 편함.
- Unity의 SetDirty, AssetDatabase에 대한 개념 학습 필요.
- 슬라이스 기능은 볼륨 조절 등 UI 요소에 유용함.
- 성능 및 최적화 관련
- Update() 내 아무 로직 없어도 성능에 영향을 줌.
- Update() 내 Find() 사용 지양. 성능 저하의 원인.
- 자주 호출되는 부분에서 GetComponent 사용은 부담이 될 수도 있음.
- 같은 기능도 여러 방식으로 구현 가능하니 적절한 방식 선택이 중요함.
- 안 쓰는 소스코드 정리.
- 발표 및 프로젝트 진행 관련
- 발표 자료에는 기술적 의사결정 과정이 포함되면 좋음.
- 리허설을 위해 발표 전 Zoom 개설해서 연습 권장.
- 팀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라는 인식 하에 강점 부각 필요.
- 역할 분담, 어려웠던 점 등을 회고로 포함하면 좋을 듯.
- 너무 줄글로 쓰기보다는 시작 자료 활용: 코드 캡쳐 등.
- Git ReadMe 작성 아이디어.
- 추후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시간 여유 없을 것. 튜터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할 것.
이 정도로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이 중 기술 구현 관련 부분들은 개인 학습 하다가 전환이 필요하거나, 여유가 있을 때 하나씩 도장깨기 하듯이 학습할 생각이다.
(원래는 오늘 해치우려고 했으나... 시간이 부족함. 12시간이 부족하다니 무슨말입니까...!)
느낀점
오늘 팀 프로젝트 발표는 여러모로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다.
다른 팀의 Creativity를 보는 게 좋은 활력이 되는 것 같다.
또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 것을 발표하고 싶어서 얼른 팀 프로젝트 다시 들어갔으면 좋겠다.
첫 팀프로젝트 반은 개인학습과 분리된 Advanced 반인만큼 사전 지식이 없으면 많이 힘들 것 같다.
(실제로 중도에 하차하신 분도 계시고...)
이번 기수가 유난한 건진 모르겠지만 전공자, 사전 학습자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처럼 보인다.
물론 잘하는 사람들과 같은 팀이면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으니 사전캠프를 끝냈다면 합류했을 때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게 많긴 할 듯.
다음 챕터에서는 팀이 다시 배정되는 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경험이 중요한 만큼 같은 팀원이 배정될 일은 희박할 것 같다.
지금 팀원 분들 좋은 것 같아서 새 팀에 배정되면 어떡하지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이번 발표를 보고 다른 팀원 분들도 충분히 열정적이고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걱정을 조금 덜었다.
TIL 특강
TIL 작성 목적
기록, 복습, 증명이라는 세 가지 목적을 위해 쓰며, 신입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이자 최선의 활동(?)이다.
Today I learned는 휘발되는 기억 메모리를 장기 기억으로 바꾸기위함으로 1년 뒤의 내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르고 간결하게, 그러나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여기서 꼼꼼함이란 기술적으로 맞는지 더블 체크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는 GPT에게 작성한 TIL 파트를 제시하고 "내가 정리한 개념이 맞니?"라고 물어보는 편이다.
다른 분들은 GPT 하나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2 종류를 이용해서 교차검증을 하고, 부정적인 피드백도 요청하면서 검증을 한다고.
학습 초기의 TIL은 공부 내용을 정리하는 게 주가 된다.
공부한 게 없다면, 오늘 있었던 일과 발생한 일에 대한 느낀점, 그리고 개선 방안을 작성한다.
후반부의 TIL은 문제점, 시도해본 것, 해결방법, 알게 된 것 이렇게 4 항목을 작성한다.
시도해본 방법들이 기억이 나지 않아 TIL 작성하면서 회고하기 힘들다고 했더니, 어떤 분이 Git commit을 활용하여 히스토리를 남기는 방법을 추천해주셨다. commit 습관화와 더불어 좋은 방법인 듯.
느낀점
매주 우수 TIL을 선정하여 zep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고 하셨는데,
포인트는 그닥 관심이 없고 (있으면 물론 좋지만!), 잘 작성된 TIL이라는 인증을 받고 싶은 욕심이 든다.




내일 학습 할 것은 무엇인지
TIL을 작성하고 30분정도 시간이 남길래 다른 우수 TIL 작성 사례들을 참고하고, 조금 더 일찍 주어진 C# 종합 프로그래밍 강의를 들었다.
내일 토요일이지만 1주차 강의 정도는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과 같은 9시에 일어나서 들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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