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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특수 스킬 2 시작
내일이 발표라서 빌드 준비를 하랴, 발표 준비를 하랴 바쁘다.
하지만 모든 팀원들이 발표와 빌드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는 법,
내 부분에서 버그가 발생하지 않으면 보스 특수 스킬 2를 진행하려고 노력했다.
Git과 Github Desktop은 다르다!
정말 정말 너무나도 간단한 얘기였지만...
Git과 Github Desktop은 다르다.
상황은 이러했다.
개발팀은 깃허브 데스크탑을 통해 에셋을 넣어주거나, 간단한 테스트 및 조정, 혹은 맵을 찍는 작업만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UniTask 관련 문제가 생겼다.
0.0.0 버전에서 패키지가 설치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에러의 이유는.. 해당 PC에 Git이 설치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간단한 사실이었지만 모두가 간과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 원인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Aseprite 구매 및 활용

도트 게임이고, 애니메이션을 수정하거나 짜집기 해서 사용해야할 일들이 있기 때문에 세일하면 사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실질적인 필요성은 지난 주말부터였는데 마침 스팀 가을 세일 시즌이라 기다리고 있었다!
20% 할인인게 아쉽긴 하지만, 기다리느라 못 쓰는게 더 아깝기 때문에 구매,
실제로 보스 특수 기믹에서 사용하는 레이저를 수정하는 데 사용했다.
예전에 도트를 찍어보려는 노력은 해봤으나, 디자인적 감각이 전무한 관계로 포기했었다.
이번에는 아예 새로 찍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제공한 무료 도트 애니메이션을 내 필요성에 의해 수정하기 위해 사용해봤는데,
애니메이션 플레이, 레이어 구분, 파일 임포트까지 도트 에셋 제작에 매우 강력한 툴인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패드 지원이 안된다는 점뿐이다!
느낀점
팀원들이랑 다 같이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개발 과정 중에서 제일 힘든 작업인 것 같다...
오늘 내 태도를 곱씹어 보다가.. 조금 덜 예민하게 반응하고 다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학습 할 것은 무엇인지
발표!
나는 발표자는 아니지만 응급 상황이 생기면 대리 발표자가 될 확률이 높으니 발표 자료를 한번 훑어보고 읽어보려고 한다.
이는 꼭 발표를 위한 것만도 아닌게, 우리팀 발표 자료니까 다 함께 만들고, 다 함께 숙지하고, 다 함께 해야하는 게 팀 프로젝트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질문이 들어오면 멋있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았다.
우리 팀원들 모두 의욕이 넘치고, 우승 욕심도 있으니 중간 발표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